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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 리포트: 나의 메모쓰기 변천사날적이 2018. 11. 27. 19:48
메모쓰기 시작 2007년 난 선배의 추천으로 '프랭클린 플래너'로 메모를 시작했다. 지금은 '데일리 리포트'를 쓰고 있다. 무려 12년 동안 메모쓰기를 하고 있다. 물론 매일 쓴건 아니다. 메모에 무의미함을 느낄 때가 존재한다. 그 땐 쓰지 않았다. 하지만 마인드 리셋 할 때, 가장 먼저 찾는 것이 '메모쓰기' 였다. 10년 넘게 쓴 메모들을 보면 참 재미있다. 매력적인 나만의 친구다. 그리고 내 삶이다. 나의 메모쓰기 변천사 프랭클린 플래너 -> 한 권 노트('노트 한 권으로 끝내는 메모력') -> (GTD) -> MS One Note -> 에버노트 -> 메모패드 -> 하루노트('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) -> 데일리 리포트 변경한 이유는 여러가지지만, 지금('데일리 리포트' 만난 이후) 생각해 ..